지난 5월 18일 오후 4시 목민관 대강당에서 제5회 뷰티학과 졸업작품쇼 ‘뷰티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번 뷰티페스티벌의 주제는 ‘Re:Define’으로, 고정된 미의 기준을 넘어 학생들만의 시선으로 발견한 새로운 아름다움을 무대 위에 담아냈다.
헤어·메이크업·패션이 어우러진 작품들을 통해 재정의된 미적 관념과 개성 있는 색감, 질감, 그리고 섬세한 디테일을 선보였으며, 학생들의 고민과 스토리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무대를 구성했다.

졸업을 앞둔 34명의 뷰티학과 학생들은 각자의 전공 분야에서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Part 1. 10작품 [점: Dot Structure, 점의 연결, Blooming Dots / 선: Black Line Silent Power, 공명하는 선, 연무(煙舞) / 면: 다면체, Prism, Flat Tension, Surface Beauty)] ▲Part 2. 10작품 [로코코: Heart of Rococo, Heritage Bloom, SERVANTS’ SILHOUETTE / 비잔틴: 빛의 향연, Sacred Stillness / 중국: 화연(華然) / 일본: 紅蘭(홍란) / 한국: Kosnic, 화(華), 유려(流麗)] 등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총 20개 작품을 쇼 무대에 올렸다.

김경인 뷰티학과장은 “이번 ‘Re:Define’ 작품쇼는 학생들이 4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미적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고 표현한 자리였다”며 “학생들이 빚어낸 아름다움을 많은 이들이 함께 공감하고 따뜻한 격려와 박수를 보내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