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과는 스승의 날을 앞둔 12일 사범관에서 ‘제자사랑·후배사랑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재학생 37명에게 총 85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장학금은 교육학과 교수진이 조성한 ‘제자사랑 장학금’과 학과 동문이 마련한 ‘후배사랑 장학금’으로 구성됐으며, 길호근 학생회장 등 37명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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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과 교수진은 지난 2010년 제자사랑장학회를 결성하고 매년 스승의 날마다 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학과 동문 200여 명도 뜻을 모아 후배 사랑에 동참해 왔다. 교수진과 동문이 함께 이어온 장학금 지원 규모는 올해까지 누적 1억 3천여만 원에 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기호 동문회장(충북온라인학교 교감)이 동문 대표로 참석해 후배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아울러 이날 학생들은 스승에 대한 마음을 담아 직접 제작한 문답집 ‘질문으로 그린 교수님’을 전달했다. 교수진 개개인이 학생들의 눈에 비친 모습을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엮어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박지현 학과장은 “예비교사들이 스승의 날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며 사랑과 존중을 실천하는 교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교수님들과 동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