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은 12일 극동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와 함께 유학생들의 지역 정착을 돕는 연합 스포츠 행사를 열었다.
각 대학에서 40여 명씩 총 120여 명의 유학생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애드벌룬 릴레이·전략 줄다리기·특급열차·계주 등 협동심을 요하는 단체 종목으로 꾸려졌다. 국적과 소속 대학을 초월해 함께 어우러지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

참가 학생들은 “다른 학교의 다양한 국가 학생들을 만날 수 있어 즐거웠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유익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 생활에서의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은 국제교류처장은 “유학생들이 한데 어우러져 교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며 “연합형 프로그램으로 세 대학의 협력 체계가 강화된 만큼 유학생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 RISE사업 ‘충북형 K-유학생 정주 지원 연합형 과제’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세 대학은 이번 행사를 비롯해 연합 유학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