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일부 국가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법이 실린 것처럼 꾸며진 피싱 이메일이 대량으로 전파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정보를 사칭한 이 가짜 이메일에는 피해자의 시스템에 전파되는 악성 소프트웨어인 ‘이모텟’(Emotet)이 숨겨져 있다는 것으로 알려져
- 피싱 이메일은 일본어로 작성돼 있다. 문제의 이메일을 구성하고 악성 소프트웨어를 심은 해커들이 일본 내 거주자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해석
- 일본어로 작성된, 출처를 알기 힘든 이메일 또는 보안이 확실하지 않은 첨부파일은 반드시 주의해야 해킹을 피할 수 있다고 당부
- 세부내용 뉴스참조 :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203601014&wlog_tag3=daum